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 어이가 없다.
무슨 물건 받듯이 매트 옆에서 안일하게 있는 소방관들과
바로 그 앞에서 믿고 뛰어 내렸던 사람이 사망하는 장면을 보니
정말 어처구니없고 황당하다.
뉴스에 해당 건물은 스프링클러가 없다고 하고
또 매트리스를 뒤집어서 설치했다는 의견도 있다.
전국 소방서는 모두 상기와 같이 위 아래가 확실히 구분되는 매트로 바꾸고
훈련도 실시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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