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손 2/4분기를 마무리하며 ...

 

 

나거한도 맞지만 

나거정인 거 같다

나라가 거대한 정신병동인 거 같다. 

 

메갈손들을 보면서 느낀 점 

 

1.한국에서는 , 여자 묻은 게 곧 페미 묻은 거다.

편의점만 봤을 때,  GS,CU,세븐일레븐,미니스탑,이마트...하나도 빠짐없이 다 했다. 

페미는 극소수고 하필 그 극소수의 페미가, 우연히도 각자 저 위치에 있었다? 그건 말이 안되지 않는가...

또래의 다른 여자를 앉혔더라고 해도 저런 일은 똑같이 일어났을 것이다. 

정도의 차이일 뿐 여자들의 거의 다 페미에 동조한다.

딱히 자신이 페미라 생각해본 적 없는 여자도 , 그저 극성적이지 않을 뿐이지 거의 동조하는 편이다. 

특히 2030여자들은 그 정도가 강하고 , 저 위치에 앉혀봤을때  보다시피 다 그 짓을 했다. 

자신의 페미끼를 %로 매겨보라고 해도 ... 수치가 낮을 수는 있어도, 딱히 반페미까지 할 리는 없다.

결국 그 초 극소수의 반페미를 제외하면 다 페미다.  다만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아니라고? 

 

이 글을 보고있는 여자에게 묻는다 

넌 페미냐? 아니라고?

그럼 넌 반페미냐?

그건 더욱 아닐 것이다. 

 

2.들키면 하나같이 그럴 의도가 없었다면서 변명한다.  

참 추잡스럽고 찌질하고 뻔뻔하고 못났고 역겹고 추하다. 

이것도 하나같이 다 똑같다. 

3.메갈손 범인들은 , 단 한번도 징계나 해고  또는 손해배상,영업방해 등으로 고소당한 적이 없다. 

항상 보호받고 비호받고 은근슬쩍 그냥 넘어가고 ...

일베 오뎅남과 7급공무원은 그저 남자라서 당했다고 할 수 밖에

4. 그렇기 때문에 이 성희롱,조롱,혐오 놀이는 전통놀이가 되어가는 중

고로 저런 년들에게 철퇴가 필요하다.

 

 

그런데도 헛소리 하는 인간들이 있다

 

정의당 메갈손 개소리

여성의당 메갈손 개소리 현수막

 

이 얼마나 개소리인가? 

메갈손 사용한 범인들 중 단 한마리도 

징계나 해고 또는 손해배상,업무방해 등으로 소송을 당한적 없는데 무슨 헛소리인가? 

 

성희롱, 조롱, 혐오놀이를 정당하게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조르는 건가? 

그야말로 정신병자 같은 소리다. 

이러니 페미는 정신병이라 하지 

 

기업에서 해야할 건 

저딴 짓 하는 사람은 바로 징계하고 해고하고 또는 업무방해나 손해배상 소송을 해야한다. 

그리고 채용 때부터 그딴 짓 못하게 걸러내야 한다. 

 

저런 정신 나간 혐오범죄를 옹호하거나 비호한다면

그 기업은 보이콧과 질타가 마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