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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손

병원 광고에도 메갈손 (피리 부는 소년)

by 질서 너머 2024. 8. 15.

누군가 커뮤니티에 올린 지하철 광고 

구글로 이미지를 검색해보니 한 병원의 유튜브가 나왔다.

에두아르 마네의 피리부는 소년을 패러디했다고 한다.

 

 

 

 

병원에서도 나름 돈을 들여 제작한 그림일 텐데 ...

커뮤에 공개된 만큼 혹이나 테러를 당할까 안타까운 마음에 귀뜸을 해주었다.

 

 

이후로 영상은 사라졌다.

 

남의 돈 받고 일하면서 

고객이 의뢰한 작품에까지 혐오사상을 그려놓는 페미 

 

회사를 우습게 보고 , 고객을 우습게 보고 ..

그러면서도 단 한번도 어떤 책임도 지지 않는 계집들 

 

그런 계집들의 정신이 더 혐오스럽고 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