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남성의 모친이 해당 화장실을 둘러보다가 마침 허위신고한 문제의 여성을 만난다
그리고 주민인척 하며 녹음을 했는데 ...
신고한 여자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동네사람들에게 지껄이고 다녔던 것이다.
결말은 무고죄로 입건
그런데 만약 가정을 가진 일반 직장인이 이런 누명을 당했었다면?
아마 타격이 상당했을 것이다.
그리고 여경은 역시...
하여튼 계집들은 그저 계집 편들기 바쁘다.
그리고 이번 사건은 녹음이 중요한 증거가 되었다.
측면 버튼을 녹음 단축버튼으로 설정하고 살아야하는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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